싱그러운 공기와 아늑한 산세의 흐름과 창연한 바다의 어우름이 함께 하는 대호휴(休)타운, 방문하시는 한분, 한가족, 한연인에게 한아름의 추억을 넉넉히 제공하리라 확신합니다.

이곳에 오시면 5분 거리에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해뜨고 지는 왜목마을이 여러분의 꿈과 소망을 키워드리고 도비도에서는 어린아이와 신나는 자연을 벗하면서 갯벌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캠프화이어장에서 모임을 진행하며 넉넉한 교제와 여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바다낚시와 유람선 관광, 스킨스쿠버 등 협력업체 및 협력점과 제휴하여 대호휴타운에서만 느낄 수 있는 편리함과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감동적인 서비스를 제공코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주인이 되는 고객만족, 고객감동형 펜션으로 한분 한분 귀하게 모시고자 합니다.